검색결과
' 지명수배'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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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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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 석방과 지명수배 해제를 위한 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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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106001
날짜 : 1988.08.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양심수석방과 지명수배 해제등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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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학살오적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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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5856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광주학살오적 지명수배 -미국,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박준병의 죄명 및 특징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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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 윤한봉 동지의 지명 수배 해제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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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79309
날짜 : 1989.05.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5.18 기념재단
요약설명 : 윤한봉에 대한 지명수배 해제와 안전한 귀국 보장 등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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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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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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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교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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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해직과 지명수배, 체포·고문·투옥이 이루어졌고, 구 정치인으로 불리는 세력에 대한 정치 활동 규제와 공직자 숙청, 언론통폐합과 언론계 숙청 등의 조치들이 신속하게 실행되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국민을 향한 살인적인 국가폭력이었던 '삼청교육'이 실시되었다. 삼청교육대의 명칭은 교육대상자들을 검거하기 위한 군경합동작전인 삼청작전에서 비롯되었다. 1980년 8월 4일 국보위는 각종 사회악을 단시일 내에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사회개혁을 이룬다는 명분으로 '사회악일소 특별조치'를 발표하고, 포고령 제13호에 의거한 삼청작전으로 1980년 8월 1일부터 1981년 1월까지 5개월간 4차에 걸쳐 60,755명을 법원의 영장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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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결성-6월항쟁 승리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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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및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같은 시각, 민주당 ․ 민추협의 ‘영구집권음모규탄대회를 이끌던 김영삼 총재는 “지금 이 시간 민정당은 4천만 국민의 뜻을 무시한 채 역사 속의 치욕스럽고 부끄러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며 전두환이 주도하는 간선제 대통령 승계 음모를 규탄했다. 오후 6시, 서울 시청 앞 성공회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분단과 독재의 세월을 뜻하는 마흔두 번의 종소리가 울린 뒤, 마이크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성명이 낭독되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온 국민의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각 진행되고 있는 민정당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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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경찰 이근안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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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12월 24일 이근안의 검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고 1989년 1월 6일에 그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1989년 2월 21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은 ‘고문경관 이근안 국민수사선언’과 함께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민가협은 ‘경찰과 검찰이 이씨를 못 잡는 것이 아니라 비호하고 있기 때문에 고문피해자의 가족들인 민가협이 이씨를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고문경관을 잡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1백만원의 현상금이 걸렸다. 이근안에 대한 현상수배와 국민수사가 전개되자 고문피해자인 남민전, 반제동맹사건 등 관련자와 가족들이 50여만 원을, 당시 민주당 의원이었던 노무현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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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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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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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김종길, 양정애
일자/장소: 2022.10.22./오랜미래신화미술관
요약설명 : 배포로 수배(5·18 계엄포고령 위반)되었다. 1여 년간의 도피 생활 끝에 사회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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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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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이정태
일자/장소: 2003.06.28. / 사월혁명회 사무실
요약설명 : 모금방법, 학생동원방법, 5.16 군사쿠데타와 지명수배, 구속 후 광주, 서울 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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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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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김용재, 이영조
일자/장소: 2010년 7월 27일/서울 구술자의 개인 사무실
요약설명 : 연행되고, 지명수배를 당하였다. 이 일로 학교에서 제적당하고 장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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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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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공화국 만세”쪽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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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3.15
분류 : 시위 상황 > 마산
요약설명 : 쪽지가 시체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보았다는 요지의 시체검안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장은 검안서에는 사인만을 기입하는 것이고, 그 외의 사항은 기재하지 못한다며 거절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쪽지에 묻어있던 피와 김용실의 피가 일치하는지 검사하려 했으나 이미 경찰이 김용실의 시체를 화장한 후여서 확증을 잡지 못했다. 이후 5월 28일 부산지검은 쪽지사건에 가담하였던 경찰 윤광석, 김준석, 성낙서 3명을 무고혐의로 구속하고 노장현 경위를 지명수배 하였다.『경향신문』1960. 5. 29 조3면 ;『동아일보』1960. 5. 30 조3면, 1960. 6. 1조3면, 1960. 6. 11 조3면 ; 조화영 편, 38쪽 ; 마산일보사, 1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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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북마산파출소 방화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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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3.16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학생 김윤서를 지명수배 했다. 발표에 의하면 마산사건으로 인해 사망 3명, 중상 9명, 중경상 21명, 경상 29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학생 2명이, 부상자 중에는 다수의 경찰관이 포함 되어 있다. 현지 경찰은 191명을 연행하여 문초 중이다. 검찰은 경찰관이 총을 발포한 것은 방화까지 강행되었음에 비추어 불법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마산사건이 우발적인지 조직적인 것인지 판단하여 적용 가능한 법조문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박승준검찰총장은 “내 경험으로는 이 사건이 우발적이라면 결과가 너무 크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대검에서는 배후조종분자가 있는 것으로 단정하였다.『동아일보』196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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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도주한 마산사건 고문경찰관 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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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3.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29일 오후 검찰수사반은 7명의 경찰관을 지명수배했다. 남해원, 황재설 등 7명의 경찰관은 검찰이 구속할 기세를 보이자 당황하여 도주했다. 이날 검찰은 손 전 마산서장을 소환하고 발포명령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장시간 심문했으며 구속 중인 경비주임 박종표 경위와 대질심문도 시켰다.『조선일보』1960. 3. 29 석3면, 1960. 3. 30 석3면 ;『동아일보』1960. 3. 30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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